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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년
노지 재배에서 생산되는 오이, 토마토, 고추 등 원예작물은 사과상자 나무박스에 포장 서울지역에 판매한 것이 높은 소득을 올려 여러 농가가 함께 참여함
1963년
20여명의 농가가 모여 “벌교부농회”를 창설함. 인근지역 순천시(낙안, 별량) 외서면 고흥군(동강, 대서) 보성군(벌교, 조성) 등을 포함한 대단위 작목 반으로 발전 하였음
1972년
인근 군, 읍, 면 회원을 포함한 400여명의 회원이 25ha에 오이를 재배하여 벌교부농회는 잘 활성화 되었으나 회원이 너무 많아 운영이 어려움
1973년
지역별 작목회를 육성 함으로써 군, 읍, 면 회원이 독립하여 작목회를 조직하였음. 낙안풍농회, 별량송죽회, 동강원예협회 등
1980년
초 조성원예 작목반 분활독립하여 지역 작목회 모체가 되었음
1984년
부농회 외 12개 소규모 작목반 운영으로 경영비 증가, 대외 시장 경쟁력 상실 등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되었음
1992년
현대화사업 1개소 5.6ha 96년 유리온실 2.1ha(현재 제석영농조합법인) 파이프 온실 1.6ha 97년 현대화사업 1.7ha설치 자동화하여 고품질 오이 생산 및 시설환경 개선 및 소득에 기여함
1993년
보성 군으로부터 유통시설 자금을 지원 받아 50평의 창고와 20평의 사무실을 지원 받았음
1994년
주위의 작목반 임원들과 다시 모여 1작목, 1협회 육성계획 추진으로 오이를 출하함
1995년
8월 1일 10여 개 작목반을 통합하여 191명의 커다란 작목회로 기반을 구축. 11월~이듬해 2월까지 가락동 시장을 주도하며, 대전 및 대구, 광주등에 출하하여 연간 소득 약 60억원으로 대외시장 경쟁력을 갖고 부가소득을 올리는 단체로 성장하였음
1997년
32평 사무실 슬라브 건물증축(1998년 완공)
1998년~1999년
18농가로 수출단지 구성하여 5억 처녀 수출함
2001년
7월 23일 벌교부농영농조합법인 등록
50만불 수출탑 수상
2002년
100만불 수출탑 수상
- 수출전문단지사업
1. 공동선별장 150평
2. 자동밴딩시스템
3. 무인방제시설 설치
-방울토마토 공동선별장(총사업비 8천 8백만원)
1. 창고 50평(4천만원)
2. 대형선과기(4천8백만원)
2002년
8월 1일 전동작목반 흡수통합(20名)
2003년
10월 정부가 추진중인 정보화시범마을 선정
농어촌지역 정보격차 해소는 물론 전자상거래 개설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함
벌교읍에서 발족한 부농회는 원예작물재배 및 공동출하를 목적으로 조성된 작목 반으로써 40년간 원예작물 신기술보급, 영농자재공동구매, 생산물 공동출하로 회원간 친목을 도모하고 현대화 사업의 추진으로 시설재배 환경개선 및 소득증대 및 지역발전에 공헌 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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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 가입일 |
2009/11/13 (년/월/일) |
| 역할 구분 |
판매상 |
| 사업형태 |
기타 |
| 설립년도 |
1962 |
| 총 종업원수 |
11 - 50 |
| 연간매출 |
USD 5,000,001 - 10,0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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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락처 정보 ] |
| 회사명 |
벌교부농회 |
| 주소 |
전라남도 보성군 벌교읍 낙성리 77-8
(우:542-654) 한국 |
| 전화번호 |
061 - 857 - 5245 |
| 팩스번호 |
061 - 857 - 5245 |
| 홈페이지 |
http://bn.invil.org/ |
| 담당자 |
선대성 / 대표이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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